Dubai Expo Korea
KOTRA2020Dubai, UAEEXHIBITION

Overview
‘The Journey of Wonder’는 2020두바이엑스포 한국관의 Main Theme이었다. 한국관 건축의 특성을 극대화 하며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한국관의 내외부를 넘나드는 동선을 활용해 과거, 현재, 미래가 교차하는 Zone별 StoryLine을 설계하였다. 이에대한 체험을 극대화 하기위해 전체 관람객에게 모바일을 제공하였다.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비일상적인 경험으로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한국관이 전달하는 Message(’상상속 꿈이 현실이 되는 무한한 모빌리티 한국’)를 공감할 수 있는 여정을 설계하였다.

한국관은 반개방형(Semi Open) 타입으로 건축의 특징을 배가하며 건축에 생동감을 더한 ‘키네틱파사드’는 전세계 최초로 제안되었으며 1,597개의 로테이팅 모듈로 만들어진 SPIN CUBE를 활용해 마치 경기장의 대형 카드섹션처럼 다양한 문양과 언어, 추상화로 변화한다. 이는 다양한 문화와 화합하여 끊임없이 기술의 진보를 이루어낸 한국의 역동성을 상징한다.
한쪽면에 LED를 설치하여 야간에도 보다 입체적인 영상과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내부에 전시된 Flap Vision은 회전의 움직임으로 영상을 표현하는 아날로그방식의 장치로 단순히 물리적 이동을 넘어, 사람과 사람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상호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전시 여정의 출발에 앞서 경계가 허물어진 디지털 융합 세상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게 될지 기대감을 전달 하고자 하였다.



외부로 이동하는 램프 공간에서 Mobile AR컨텐츠를 통해 여정이 끊임없이 이어지도록 구성하였다.
가상 세계와 미래의 모빌리티 기술을 경험하며, 모빌리티의 혁신이 바꾸어 나갈 첨단 미래 도시의 삶과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도록 하였다.
한국관 전시 여정의 피날레인 Vertical Cinema에서는 세로형태로 설치한 맵핑영상을 통해 ‘경이로운 여행’을 주제로 한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생각의 이동’을 통해 몸을 움직이지 않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무한한 모빌리티의 가능성에 대해 비일상적이고 낯선 모습의 영상관을 통해 느껴질 수 있도록 하였다.


GF에 위치한 한국관의 ‘마당’은 사람이 머물면서 새로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피어나는 창조적 융합의 무대이며 40개의 대형화면으로 이루어진 Kinetic Sculpture는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의 마당이 되어 자연-사람-기술을 연결하는 미디어 영상을 송출한다
이 프로젝트는 건축적인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한국이 지향하는 Mobility의 미래를 전세계인들에게 제시하여 공유의 장을 만들었음에 의의가 있다.